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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취약층 상시채용' … 사회적 가치 창출 높인다

구분 : 공지사항 | 작성일 : 2018.07.20  |  조회수 : 455

인천일보 7월 16일


'취약층 상시채용' … 사회적 가치 창출 높인다


2011년 법인설립·13년 인증
마을 단위 토탈 돌봄 서비스
최우수 재가 기관 '탄탄성장'
국내 요양보호 사업 리더로
연 매출 100억·1000명 고용
업계 1위 발돋움 '2020비전 '
전국 공동 프랜차이즈 구상



▲ ㈜동부케어의 장기요양시설에 입소한 노인들이 치매예방을 위한 보드게임을 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직원을 늘릴수록 점차 수익은 줄지만, 여전히 멈출 줄 모르고 '취약계층 상시채용'을 내건 기업이 있다.

사회적기업으로 설립 10년만에 5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으로 발돋움 한 ㈜동부케어가 주인공이다.

동부케어는 장기요양 서비스를 주업종으로 가장 높은 서비스 질을 추구하면서, 지역공동체 만들기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이라는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적 가치 실현이 최고의 서비스로

사회적기업 동부케어는 2008년 화성과 오산, 평택, 용인에 노인장기요양서비스 기관으로 처음 문을 열었다.

2011년에는 주식회사 형태로 법인을 설립하고 경기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받았고, 2013년 본 인증을 받았다.

동부케어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과 지역공동체 만들기다.

저소득층이면서 55세 이상 여성가장은 우리사회에서 번듯한 직장을 가지기 어려운 형편이다.

동부케어는 직원의 60% 이상을 이들로 채웠다. 또, 다른 일반 요양서비스 기관보다 높은 임금을 주고 있다.

지역공동체 만들기를 위해서는 각종 마을 만들기 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첫 시작은 요양원 운영이었지만, 이제는 마을의 어르신을 고용해 이웃의 어려움을 돕는 아이 돌봄 도우미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더 많은 고용과 더 많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기업은 매년 20~30%의 성장을 해왔다.

단순 매출의 성장이 아닌 일자리와 고용, 사회적 가치의 성장을 했다.

처음부터 의도적으로 취약계층 고용을 목표로 했고, 지금은 60~80대까지 노인이 일을 하고 있다.

이외의 사람들도 40~50대가 대부분이다.

이 기업은 고객에 대한 고품질의 서비스로 많은 상장을 휩쓸면서 탄탄성장을 도왔다.

예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된 2011년에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최우수 재가기관으로 선정됐고, 2014년에는 장기요양기관 평가와 요양보호사 우수서비스 사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15년에는 경기도 여성고용 우수기업,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 받았고, 2016년에는 보건복지부사회서비스부문 품질평가 A등급(최우수), SK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지난해에는 경기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진락천 동부케어 대표이사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마인드가 상을 받을 수 있는 계기였다고 말한다.

전 대표이사는 "노인들에게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들은 수많은 경험을 가진 노인들"이라며 "사회적 기업의 서비스질이 일반 기업보다 떨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사회적 가치 실현에서 오는 본인의 만족도는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적기업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성장과 도약기를 거쳐 랜드마크로 '비전2020'

동부케어는 우리나라의 요양사업 성장과 도약을 함께한 역사의 증인이 되고 있다.

초장기 장기요양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각종 요양보호사업에 손을 뻗으며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있다.

동부케어의 사업분야는 도움이 필요한 치매·중풍 환자, 신생아, 산모, 어린이 등에게 마을 단위의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주요사업은 노인들을 위한 방문요양서비스,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 등 토탈 서비스 사업과 장애인 활동지원(목욕·간호), 가사·간병 서비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서비스 등이다.

또한 요양보호사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아이돌봄 도우미에 대한 교육사업도 펼치고 있다.

2015년 사회적기업 자율 경영고시에서 매출과 취약계층 고용분야에 가장 앞서게 된 동부케어는 각종 시범사업에도 참여하며 우리나라 요양보호사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

2015년에는 경기도 마을육아공동체 시범사업자로 선정됐으며, 2016년부터 3년 연속 장기요양 통합재가 시범사업을 벌이고 있고, 같은 기간 SK 사회성과인센티브 어워드를 수상했다.

동부케어는 연 매출액 50억원을 달성한 지난해 도약기를 마치고, 올해부터는 복지서비스업계 1위로 발돋움 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사회적기업의 대표모델과 중·소규모 복지서비스 기업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발족도 꿈꾸고 있다.

전 대표이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중·소 장기요양서비스 기관과 함께 공동 프랜차이즈를 만들어 돌봄서비스 산업이 성장하는 데 이바지 하겠다"면서 "동부케어는 2020년까지 1000명을 고용하고 연 매출 100억원을 달성하는 공고한 업계 1위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김중래 기자 jlcome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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